
한남대학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단(반도체소부장COSS, 첨단소재·나노융합COSS)이 ‘2025 CO-SHOW’에 참가해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선보였다.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COSS협의회가 주관해 그동안 COSS 사업 교육성과를 겨루는 올림픽 형식의 경진대회(21개 경진대회 1,000명 대학생 선수단 참여)와 첨단 과학프로그램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해 18개 부스를 운영하며, 한남대는 반도체·소부장 COSS사업단과 첨단소재나노융합COSS사업단 부스를 각각 운영한다.

반도체소부장 COSS사업단은 한남대를 비롯한 서울과학기술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공학대, 대림대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로봇 설계 및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 경진대회’에 참여해 교육성과를 겨루는 한편, 반도체 제조 장비 내부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조립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VR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한남대 첨단소재‧나노융합COSS사업단은 중앙대, 강원대, 금오공대, 인하공전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적층제조융합설계 경진대회 : Folding Chair’를 개최한다. 공학과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모듈형 접이식 의자를 설계‧제작하여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선 창의적‧융합적 접근을 시도한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모링가 씨앗의 수질정화 실습을 통해 친환경 첨단 소재의 개념을 체험하며, 3D펜을 활용한 자신만의 캐릭터와 키링 제작 체험과 ‘손끝에서 펼쳐지는 스트레쳐블 첨단유연소재’ 를 통해 소재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고 만져보면서 미래 소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한남대 첨단소재‧나노융합COSS사업단 김태동 단장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선 창의적 성과를 이번 CO- SHOW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가적 경쟁력을 가진 인재양 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