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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66년 인재육성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

작성일 2022-09-01 09:31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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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미국 남장로교에서 설립한 한남대학교는 66년 동안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이란 타이틀을 지켜왔다. 학생마다 맞춤형 진로설계가 가능하도록 융합전공, 연계전공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디자인씽킹 기반의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태생부터 외국인 선교사들의 교육으로 글로벌 대학이었던 한남대는 외국어와 국제교류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한남대는 앞으로 100년 '창의·융합 인재 육성'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교육만족 1위 대학'을 향해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진로설계 가능한 학사제도=한남대는 학생들이 입학한 전공 이외에도 부전공과 다전공, 융합전공, 연계전공, 트랙, 코드쉐어, 자기설계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연계 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스스로가 맞춤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과계열 학생이더라도 IT와 앱개발, 코딩 등을 배우며 전공 분야와 연계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다.


출처 :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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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