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의 핵심 공간이 될 ‘산학연 혁신허브’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이달 중순 첫 삽을 뜬다.
총 사업비가 400억원을 넘어서는 대단위 사업인 만큼 지역 내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7일 한남대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캠퍼스 혁신파크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연 혁신허브 건설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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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