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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잎새 기자] 코로나19로 수년간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사회 속 단절과 결손이 있던 한편, 비대면 소통이 주가 되면서 이 기간동안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기술 발전이 비약적으로 이뤄졌다.

최근에는 버추얼 챗봇 ‘이루다’에 이어 학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문답이 가능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다 벌써 새 버전까지 출시된 상황이다.

이에 국가적 차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겸임교수이자 행정안전부 비상계획전문경력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원상 교수를 만나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 [기사 원문 보기]=' 최원상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교수 “인공지능, 국가 위기 해결할 하나의 방법”' (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