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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확장, 청년 고용의 새로운 국면을 열다

작성일 2026-06-09 17:23

작성자 조윤서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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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확대 (출처=Magnific)

자율주행차·전기차 전문가 40% 증가

 AI 산업 확대에 따라 새로운 고용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AI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직종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세계경쟁포럼 『Future of Jpbs Report 2020)』보고서에 따르면 AI로 인해 가장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일자리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전문가이다. 향후 5년 간 관련 일자리가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AI·머신러닝 전문가는 수요도 3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속가능성 전문가, 핀테크 엔지니어, 비즈니스·정보보안·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일자리 또한 수요도가 30%이상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관련 직종이 증가한다는 수치이다.

 생성형 AI 도입은 업무분야에서도 빛을 발했다. 문서 작성·정리, 데이터 분석, 코딩·자동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시간 단축과 생산성이 극대화됐다. 특히 제조업과 산업현장에서는 AI기술을 자동화하여 반복작업 운영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절감을 실현하고 있다. 서비스업도 챗봇과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응대의 효율성을 높였다. 즉 생성형 AI의 도입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업무 효율이 향상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회경쟁력 또한 강화되고 있다.

 생성형 AI의 확산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근로자의 역할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기존에는 반복 업무 수행이 중심이었다면, AI 도입 이후에는 결과를 검토 및 보완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획력과 분석력, AI 활용 능력 등 복합적인 역량이 새로운 직무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청년층에게도 단순 업무 경험을 넘어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제공하며, 직무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렇듯 AI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 환경의 변화 속에서 대학과 청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대학은 AI 활용 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동시에 청년들은 생성형 AI를 학습과 과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해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단순한 취업 대비를 넘어, AI 시대에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적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변화에 맞춰 진로를 계획하고 있는 본교 응용영어콘텐츠학과 1학년 백선예는 “AI 산업 확산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청년들에게는 더 넓은 문을 열어줄 것이라 믿는다”라며 “AI를 도구로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김은채, 윤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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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