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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톡톡 부르는 아이돌 그 진심을 담은 플랫폼 (2025년 6월호)

작성일 2026-04-27 11:37

작성자 조윤서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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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팬 플랫폼 '프롬' (출처=프롬)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나누는 새로운 방식

 K-POP 스타와 팬들의 실시간 소통을 위해 개발된 팬덤 플랫폼은 단순 소통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팬과 아티스트가 플랫폼으로 나누는 일상 메시지 속에는 다정한 위로와 설렘이 있다.

 최근 K-POP 팬들 사이에서 '버블', '프롬', '위버스 디엠'과 같은 팬 플랫폼의 인기가 높다. 이들 플랫폼은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소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수요가 많아지며 새로운 앱도 계속 생기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팬 플랫폼들은 자동 번역 기능을 지원해 글로벌 팬들도 쉽게 소통할 수 있다.

 팬 플랫폼은 SNS처럼 불특정 다수를 위한 공개적인 공간이 아니라, 팬 개인에게 집중하는 소통 창구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솔직하게 공유하기 때문에 팬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에 팬들은 팬 플랫폼을 '특별한 연결 통로'로 인식한다.

 팬 플랫폼을 이용하는 본교 재학생은 "콘서트, 팬 사인회 등과 달리 팬 플랫폼은 적은 비용으로도 아티스트와 친밀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싶은 팬들에게, 팬 플랫폼은 소소한 행복이자 연결고리다. /김가은 기자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