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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룸' 빈 강의실을 알려줘! (2025년 6월호)

작성일 2026-04-27 11:39

작성자 조윤서

조회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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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룸'개발자 김선호 학생

정보통신공학과 김선호 학생 빈 강의실 찾기 웹서비스 개발

 지난 4월, 본교 정보통신공학과 4학년 김선호 학생은 학생들이 빈 강의실을 찾아 공강 시간 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강룸’을 제작했다.

 ‘공강룸’은 교내 강의실의 실시간 사용 현황을 웹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교내 건물과 강의 실별 사용 현황을 일일이 체크했고, 개강 후 시간표 변경에 따른 내용까지 업데이트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은 교내 빈 강의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자습이나 팀 프로젝트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선호 학생은 본교 에브리타임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웹 주소를 공 유하고, 학과 사무실을 통해 학생들이 공강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웹 서비스 개발은 이윤추구가 목적이지만, 김선호 학생은 '재능기부’ 형태로 웹 서비스를 개발했다. 과거 팀 프로젝트와 협업 활동을 할 때 공간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본인이 겪었던 불편함이 후배들에게까지 이어지지 않기를 원해서 개발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개발자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플랫폼 통합 시 스템 개발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황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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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