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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개교 70주년 ‘2026 한남의 날’ 행사

작성일 2026-10-23 10:12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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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2026 한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2일 오후2시 정성균선교관 3층 예배당에서 열린 개교 70주년 기념 ‘2026 한남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을 비롯한 ‘한남공로상’을 각각 수여했다.
한남의 날 행사는 이승철 한남대 총장, 곽충환 대전기독학원 이사장, 윤성원 총동문회장 등 200여 명의 구성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뤄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금배지를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교육분야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전공) ▲정치분야 전문학 대전광역시 서구청장(행정학과) ▲언론분야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언론홍보광고학과) ▲문화분야 김미진 ㈜로쏘 이사(미술교육학과) ▲목회분야 김상호 (사)구손평화봉사단 선교사(영어영문학과) 등이다.
교육분야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 2003년 교육전문직 임용 발령 이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이사,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이사 등 사회 기여활동을 하는 한편 제12대 대전시 교육감으로 취임해 대전지역의 교육 전반을 총괄하는 등 한남대의 명예를 드높여 왔다는 평가다.
정치분야 전문학 대전광역시 서구청장은 한남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대전 서구의원과 대전시의원을 거쳐 민선9기 대전서구청장으로 재임하며 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월평동 화상경마장 폐쇄를 위한 주민활동과 조례 제정 활동을 하는 한편 월평도서관 건립지원, 대전고 국제고 전환대응 등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언론분야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은 대전·충청지역 대표 언론기관인 중도일보 편집국장으로 정론직필을 실천하며 지역 언론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지방대학의 위기가 곧 지역소멸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을 유도하는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는한편 소외된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보도로 참언론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문화분야 김미진 ㈜로쏘 성심당 이사는 브랜드·공간·문화 기획을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대전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심당문화원 건립을 총괄 기획하고, 전시·출판·공연·문화상품 협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전문화재단, 마당극패 우금치 등 지역 예술단체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다. 상권협력에 기여해 시민문화 향유와 원도심 활성화를 뒷받침 해왔다는 평가다.
목회분야 김상호 (사)구손평화봉사단 이사장은 필리핀지역의 선교사로 빈민촌 바꼴지역 주민 20만명에게 7개의 교회를 개척해 식량과 의료, 신발 및 의류 등을 지원해 왔다. 650명의 극빈자 가정 지원사업, 극빈자 자녀 지원을 비롯해 신학대학생 장학금지원, 집짓기 운동으로 매년 300가정의 주택을 보급해왔다. 필리핀선교협의회 회장으로 위기에 처한 선교사 지원사업 등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한남공로상에는 신희현 국방전략대학원 석좌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신 교수는 육군 제2작전사령관을 역임한 4성장군의 안보, 국방 전문가로 풍부한 군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군 교류 활성화를 이끌어 대학의 경쟁력과 위상 제고에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신희현 석좌교수는 이승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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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