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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총장, 추계대학축구 연맹전 3위 입상한 축구부 선수 격려

작성일 2020-08-31 16:05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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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이광섭 총장은 31일 오후2시 본관 앞에서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3위 입상을 차지한 축구부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박규선 축구부 감독과 선수단 22명은 이광섭 총장에게 3위 트로피와 상장, 메달을 전달했으며 경기 결과를 보고했다.

총동문회와 재경 동문회에서도 축구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광섭 총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무더위 등의 어려움 속에서 축구부가 열심히 뛰어줘서 전국 3위를 차지함으로써 대학
구성원들에게 큰 기쁨을 주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선전을 기원하며 모든 구성원이 힘찬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 축구부는 지난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 출전해 4강전에
올랐으며, 연세대를 만나 아쉽게 2대1로 패하면서 3등 입상했다. 





이광섭 총장이 축구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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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