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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한글 가르치고 복음 전하며 제2 인생 살고 싶어

작성일 2021-02-22 10:34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1266

수정
"남은 인생은 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선교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23일 진행하는 한남대학교 졸업식에서 석사 학위(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 전공)를 받는 김주원(사진) 목사는 우리 나이로 올해 83세의 만학도이다.

[기사 원문 보기]=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9377&code=2311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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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