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한 의대 남학생들이 단체 대화방(단톡방)에서 여학생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주고받는 등 SNS 단톡방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경희대 의대에 재학 중인 남학생들이 단톡방에서 여학생들을 성희롱하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학생의 신체적 특징을 비하하거나 모욕적인 발언이 오가는 대화가 수개월째 이어지자 단톡방에 있던 한 학생이 학생회측에 신고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 기사보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03216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