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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거리의 학자(전성우 홍보팀장)

작성일 2019-10-04 09:56

작성자 김대진

조회수 1216

수정

우리는 어떤 직업 뒤에 정신이라는 말을 붙일 때가 있다. 그 직업의 중요한 정체성이나 사회적인 의미, 직업윤리를 강조할 때 그렇다. 장인정신 또는 영어의 스포츠맨십처럼. 기자라는 직업에도 정신이란 말을 자주 붙인다. 사회에서 그 역할과 영향력을 존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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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