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한남

[중도일보]정의와 균형 찾기(장수익 교수)

작성일 2019-10-18 15:06

작성자 김대진

조회수 1145

수정

고대 로마의 여신인 '유스티치아'에서 유래한 것이 정의 곧 'justice'라는 말이다. 유스티치아의 조각상을 보면, 한 손에 저울을 다른 손에 칼을 들고 있다. 여기서 칼이 정의의 권위나 실천을 상징한다면, 저울은 정의의 내용인 공평함 곧 균형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 기사보기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017010007096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