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얼음장 녹이는 청년들의 도전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 교류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건 그만큼 현재 놓인 상황이 심각하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지역에선 교육을 통해 얼어붙은 한일 관계 해빙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일본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한국문화연수(KLCP)가 펼쳐지고 있는 한남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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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