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항일운동을 한 이태준 열사를 생각하며 나무를 심었습니다.”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2019 하계 해외봉사단’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몽골 울란바타르 이태준 선생(독립운동가·의사) 기념공원을 찾아 한남대 기증 묘목을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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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