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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공격수 옷 입더니… 펄펄 나는 박동진

작성일 2019-08-07 13:12

작성자 김대진

조회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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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떻게 될진 생각도 안 했어요. 원래 자신감 빼면 시체거든요."

K리그 FC서울 수비수 박동진(25)은 올해 1월 괌 동계훈련에서 "공격수를 해보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잠시도 고민하지 않았다. 자체 청백전에서 공격수가 부족해 찾아온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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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