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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내 인생 ‘소중함’ 찾는 시간(중앙박물관)

작성일 2019-06-20 17:54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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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에서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남대는 내달부터 오는 8월까지 2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한남대 중앙박물관에서 가족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에서 후원하고, 대전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19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문화예술교육사를 활용해 운영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나의 문화유산 눈이 부시게’는 가족과 시니어를 위해 '소중한 물건'이라는 주제로 평범하지만 특별한 우리의 일상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체험교육프로그램이다.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일상에 지친 자신을 일깨우는 나눔과 치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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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