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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험난한 교사의 길…그럼에도 꿈꾸는 이유

작성일 2019-05-15 10:59

작성자 김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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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배가 될지도 모를 대전샘머리초등학교 교사 홍종선 씨의 메시지를 듣던 그는 긴 시간 침묵에 잠겼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좀처럼 감을 잡을 순 없었지만 언젠가 교편을 잡을 그날을 상상하면서도 꽤나 까다로운 고민에 빠져있는 건 어림짐작할 수 있었다. 무거운 적막 끝에 그가 “당연한 말이면서 두렵다”라고 소회한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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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