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엿한 CEO입니다. 학교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남대학교 'Chang(e) Up Zone(창업존)' 대표 15명은 대학으로부터 전달받은 CEO 명함을 들어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한남대학교는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창업존 입주학생과 교원창업팀 15명에게 대표 직함이 찍힌 명함을 전달했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모든 대표들에게 명함을 손수 건네며 활발한 창업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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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