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같은 대학가 문화가 대전에서도 한남대 창업존을 시작으로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28일 한남대가 창업존을 그랜드 오픈한 지 3주가 지났지만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창업최강'을 모토로 하는 한남대는 학생·교수·협력업체 등이 문턱없이 창업해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른바 창업 '요람'인 창업존을 열어 대학가의 새로운 창업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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