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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공허하고 고독한 마음(윤승현 교수)

작성일 2019-04-04 09:46

작성자 김대진

조회수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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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자주 마음의 허전함과 고독감을 느낀다. 옆에 아내가 있고 남편이 있고 친구들이 있는데 공허감이 밀려오는 것은 왜 일까? 어떤 사람은 이 마음을 채우기 위해 술자리를 찾아다니고 늦은 시간까지 노래방에서 이 허무한 마음을 마취시키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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