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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근로정신대,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이야기

작성일 2019-04-05 09:47

작성자 김대진

조회수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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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조선여자근로정신대란 무엇입니까?”

4일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에서는 우리에게 결코 잊히면 안 되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할 특별한 역사 강연이 펼쳐졌다. 한남대에서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아시아공동체 특강이 바로 그것이다.
이날 학생 150여 명에게 ‘근로정신대’에 대한 가슴 아픈 역사적 사실을 전달한 사람은 일본인 다카하시 마코토 나고야 근로정신대 소송지원단 공동대표다. 학생들은 다카하시 공동대표의 눈을 통해 바라본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마주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35937#0BJ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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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