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교육백년대계를 생각하고 교육혁신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했다. 이 총장은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제3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부단히 변화와 혁신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학생이 없으면 대학은 존재할 수 없다. 학생들의 입장, 학부모의 입장에서 대학의 발전을 도모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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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