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한남

[중도일보] 한남대 역사교육과, 청년 세계유산 지킴이 경진대회 대상·최우수상

작성일 2018-12-18 10:48

작성자 장효진

조회수 1188

수정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학생들이 문화재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지킴이연합회가 주관한 '2018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 경진대회'에서 대상(1등)과 최우수상(2등)을 각각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이 학과 '보란 듯이' 팀(구윤지, 김수진, 이다인, 이재원, 정유진 학생)은 과거의 한을 담은 아리랑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현대인의 한이 담긴 아리랑을 만들며 아리랑의 유네스코적 가치를 전승하는 활동을 했다. 이 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을 지키는 청년 지킴이이다.



▲기사 보기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217010006919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