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한남

[조선일보] 한남대, 대학 타운형 도시재생 사업 국내 처음 시도

작성일 2018-11-06 09:39

작성자 장효진

조회수 1133

수정

한남대학교는 2017년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고도화 유형에 선정돼 5년간 대전·충청지역 최대 규모인 약 230억원을 지원 받아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과 국제화를 선도하는 한남 공동체 조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자율성, 개방성, 글로컬 체제 구축 및 확산을 위한 미션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혁신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남대 LINC+ 사업단이 지역 발전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하는 것은 ▲창업마실과 사회적경제지원단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플랫폼 '북적북적 오정&한남 청춘스트리트'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우리마을 챌린저스 프로그램' ▲문화예술인문콘텐츠 지식사업화의 새로운 모델 '학과회사'의 다섯가지 대표적 성과가 바탕이 되고 있다.


▲기사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5/2018110501840.html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