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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궁디 씰룩’ ‘엄지 척’ 이모티콘 … 센스 있는 팀장님 대화법(백강희 교수)

작성일 2018-09-11 10:50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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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단체방 스타? 때론 활짝 웃는 얼굴 표정이 나타나고, 때론 머리카락이 하늘로 쭈뼛 솟을 만큼 오싹한 기분이 드러난다. 채팅창에서 개인의 생각과 감정, 상황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이모티콘’ 얘기다. 단순히 얼굴이 그려진 그림부터 캐릭터가 움직이는 모션형, 3D로 표현된 형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최근엔 한 글자도 쓰지 않고 이모티콘으로만 대화를 하는 일명 ‘이모티콘족(族)’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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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2959227#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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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