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구개발 중심도시인 대전시에 있는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학생제일(Student First), 창업최강(Startup First)’을 슬로건으로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교육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 산학 협력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경제 및 공유가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는 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면서 사회적 가치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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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184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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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