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한남

[대전일보] 내 몸의 가뭄과 홍수 대비법 / 정일규 교수(생활체육학과)

작성일 2018-07-28 20:15

작성자 전성우

조회수 1021

수정

올 여름은 보기 드문 폭염과 함께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가뭄이 지속되면 농촌의 과수농가에서는 열매가 크지 않고 수확량도 떨어지게 되므로 이만저만 근심거리가 아니다. 그 반대로 장마가 너무 길어져도 문제이다. 병충해가 창궐해 낙과도 많이 발생하고 과일의 당도도 떨어진다.

전체기사 보기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27114&r_key=5426435744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