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최근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한남대는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을 받고, 국책사업에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을 모두 받을 수 있다. 한남대는 앞서 지난해 12월 제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도 30개 평가 준거를 모두 충족(PASS)하며 인증을 받았다.
한남대는 2015년 제1주기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서 대전·세종지역 대학 중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매번 지역 최상위등급을 차지했다. 또 지역언론사(대전일보, 디트뉴스24)의 여론조사에서도 매번 1위에 오른 명실상부한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이다. 지난해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대학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 전국 4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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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