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는 동문 세무사와 회계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무·회계 멘토링 DAY'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남창업마실은 '창업최강(Startup First)'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컨설팅,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창업의 모든 것을 지원하는 한남대 산하기관이다.
세무·회계 멘토링은 8일 시작해 오는 16일, 22일, 29일 총 4회에 걸쳐 한남창업마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현재 창업을 했거나 준비 중인 학생 및 교원 9개 팀이 신청해 참여 중이다.
멘토링 첫날 학생은 회계학과를 졸업한 동문 세무사로부터 창업과 기업운영에 필요한 사업자등록, 부가세신고 등 세무 지식을 전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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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