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 한남대 총장이 6일 창업의 첫발을 내딛는 재학생들에게 회사 대표 명함을 선물로 전달하며 성공적인 창업을 응원했다.
이 총장은 이날 ‘m2s’ 대표 의류학과 4학년 신지원씨와 ‘멜로쉘’ 대표 제갈혜미씨 등 2명에게 CEO 명함을 전달했다.
이들 학생은 지난달 중순 20~30대를 타깃으로 한 주얼리 악세사리 제작 및 판매회사를 각각 창업하고 서울 남대문시장 내에 전문점포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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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