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도시이야기'는 시오노 나나미의 베네치아 공화국 1000년 역사의 이야기다.
베네치아는 452년 이탈리아가 서로마를 침공하면서 아틸라군은 이태리의 아퀼레이아를 점령한 후 파두, 베로나, 피비 등 북이탈리아 전역을 휩쓸었다. 이러한 훈족의 공격을 피해 해안 지역으로 도망친 사람들은 "베니에티암(Veni etiam,나도 여기에 왔다)"이라고 외쳤는데 이 말이 변해 지금의 베네치아라는 지명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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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