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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규식 문화카페- 잘 늙기 위한 일곱 가지 삶의 준칙(이규식 교수)

작성일 2017-07-14 09:41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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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기대하고 벼르다 읽은 책에서 막상 마음에 와 닿거나 기억되는 대목이 없을 경우가 많다. 오히려 별로 기대하지 않은 책, 그저 스쳐 지나갈법한 도서에서 오래 머리에 남고 유익하게 갈무리할 수 있는 내용을 찾는 경우도 제법 있다. 몇년 전 대전역 열차탑승장 도서 자판기에서 2000원을 주고 구입한 얇은 문고판 책의 구절이 오래 잊혀지지 않는다. 제목이며 필자이름도 잊었고 책 내용의 출처도 불분명하지만 핵심이며 골자는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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