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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한남대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명품 ‘다니엘 장학금’ 수여식

작성일 2017-05-16 11:23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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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뜻깊은 장학금을 수여한 대학이 있다. 
한남대 이덕훈 총장은 스승의 날인 15일 낮 12시 총장실에서 재학생 12명에게 올해 신설한 ‘다니엘장학금’ 수여하고, 교직원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격려했다.  

 

이 행사에는 장학금 수혜학생들의 학부모 4명도 동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다니엘장학금은 성적이 최상위권이면서 타의 모범이 되는 재학생에게 지급하는 한남대 최고의 명품 장학금이다. 
장학혜택도 등록금 전액과 연 400만원 도서비 지원, 기숙사비 지원, 해외교류 활동 시 우선순위 부여, 한남대 대학원 진학시 전액 장학금 지급 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그만큼 선발 기준이 높다. 3학기 이상 수료한 재학생 중 평점 평균이 4.5 만점에 4.3 이상이고 공인 외국어성적을 보유한 학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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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