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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투데이] 한남대 중앙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에 마쳐

작성일 2016-12-05 11:56

작성자 장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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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총장 이덕훈) 중앙박물관(관장 이정신)은 2016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유물이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대전지역 초ㆍ중ㆍ고 32개교 1,458명을 대상으로 총 5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유물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은 신라토기 실측, 고려기와 탁본, 백제토기 스튜디오 촬영, 필름카메라 체험, 선사시대 토기 현미경 관찰 등과 고고학자 체험과 구석기시대 토층 및 신라시대 옹관묘, 평양성탈환도에 대한 큐레이터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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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