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한남

[중도일보] 흔들리는 지각판 위에서(정일규 교수)

작성일 2016-10-13 16:43

작성자 장효진

조회수 1021

수정

나라전체가 흔들렸다. 우리가 얇은 지각판위에서 살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사건이었다. 경주 부근에서 발생한 강도 5.8의 지진이 그곳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수도권에 사는 사람까지 심한 진동을 느끼게 한 것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기사 보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0121654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