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는 제 5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합격자 2명을 배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인공은 회계학과 4학년 휴학중인 전재영씨와 경영학과 졸업생 임경배씨.
전씨는 2014년 3월 휴학과 동시에 한남대 국가시험지원센터에 입주해 약 2년 6개월간 시험공부에 매진한 끝에 최종 합격했다.
임경배씨는 3학년 때 국가시험지원센터에 입주해 졸업 후에도 2년 동안 머물며 공인회계사 준비반에서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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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