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속한남

중도일보/ "실리와 혁신…그것이 한남인의 길"(이덕훈 총장)

작성일 2016-08-31 10:45

작성자 장효진

조회수 1057

수정


“폐과나 합병 등으로 구성원들이 피해를 보는 국책사업은 안하려고 합니다.”

“8개에 1달러짜리 레몬으로 5달러의 레몬주스를 만들어 파는 것이 한남대의 살길이죠.”

지난 3월 취임식에서 구성원과 함께 점토 반죽에 발 도장을 찍는 '풋 프린팅'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이덕훈 총장은 전용차 반납과 스타교수 선정, 국책사업 분야 우수대학들을 벤치마킹하며 취임식 행사가 단순 퍼포먼스가 아닌 진성성있는 다짐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기사 보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8301733

정보관리부서 : 홍보팀

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