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적 붐이 일고 있는 사회공헌(CSR) 활동에 33도 폭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짓기(Habitat for Humanity)에 건축공학도들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화제의 주인공 한남대학교 건축공학과의 30여 대학생들은 6일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 246번지에 조성중인 ‘군산 해뜨는 마을’ 건축현장을 찾아 여름방학마저 반납하고 나눔문화와 재능기부로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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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