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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고래고기 먹은 일이 후회된다(이규식 교수)

작성일 2016-06-24 09:02

작성자 장효진

조회수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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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크게 유행했고 지금도 노래방 등에서 불려지는 '고래사냥'의 후렴에서는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고래 잡으러"가 반복된다. 1986년 세계적으로 상업목적의 고래잡이 금지 조치가 시행되기 전이었으므로 고래잡이가 법적으로는 저촉되지 않았다 해도 젊은 시절 목청 높이 불렀던 기억이 착잡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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