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소년 명문 초등학교인 남해초등학교 축구부 출신이 올들어 프로 부대를 밞으며 성장한 박동진(23,현 광주 FC소속) 선수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최종 발탁돼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게 됐다.
박 선수는 남해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밀성중학교, 강원도 문성고등학교를 졸업해 대전 한남대를 졸업하고 올해 광주FC에 입단해 아시아축구연맹 U-23세 챔피언십 국가대표로 선발돼 완벽한 수비수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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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