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은 안정적인 국내 정세와 꾸준한 경제 성장 덕분에 서부 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불어권 아프리카의 맹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세네갈이 친구이자 파트너로 함께 세계를 리드해나가고 한-세네갈 상생의 파트너십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
한-세네갈상공문화협회를 설립하고 공동대표에 취임한 이규식 한남대 프랑스어문학과 교수(한남대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4일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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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070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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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