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 없이 지켜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남에게 무언가를 바라기보다 한 발 먼저 내 몸을 움직여 목표를 향해 걸어갈 때, 발을 맞춰 동행하는 이들도 자연히 늘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한남대 이덕훈 총장(사진)이 취임 후 6개월을 보내며 고집해 온 대학 운영 철학을 소개했다. 이는 대학가가 직면한 대내외적 어려움을 구성원들과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스스로의 약속인 동시에 구성원의 동참을 바라는 메시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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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