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U뉴스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COSS사업단, 단장 김태동)은 지난 6일교내 56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 홍보 및 확산을 위한 2024년 HNU COS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COSS사업은 대학 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한 국가 차원의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5개 대학(중앙대, 강원대, 한남대, 금오공대, 인하공전)이 컨소시엄으로 수행하는 교육사업으로, 학부생으로 구성된 HNU COSS 서포터즈는 향후 6개월 동안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에 대한 사업홍보, 모니터링을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태동 COSS사업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적극적이고 참신한 HNU COSS 서포터즈의 활동을 통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성과확산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