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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철길 막힌' 대전 캠퍼스혁신파크 해법 지지부진

작성일 2022-01-07 09:10

작성자 김민영

조회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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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현안 국책 사업으로 본격 추진 중인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KTX 북연결선 지하화 사업 구간에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지역인 한남대 일부 땅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한남대 측은 여러 차례 불가 입장을 밝혔으나 사업 추진이 강행되는 분위기여서 우려하고 있다.

6일 한남대 등에 따르면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은 2020년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이다. 전국에서 6곳이며 이중 사립대는 한남대 포함 단 2곳뿐이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기업벤처부 총 3개 부처가 공동 지원해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게 주된 골자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01050100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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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