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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한남대-수자원공사 산학협력 특허출원 성과

작성일 2022-01-14 09:07

작성자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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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총장 이광섭)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가 수년간 진행해 온 산학협력이 특허 출원을 하는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한남대는 “최근 수자원공사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1 X-Corps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방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대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오염 복구를 위한 스펀지형 그라파이트 기반 코팅 흡수재 개발’ 과제를 수행한 결과였다. K-water연구원과 한남대의 공동 연구성과로 미국화학회에서 발간하는 저명학술지에 지난해 12월 게재됐으며 특허 출원 중이다.

앞서 ‘물환경 콘크리트 부착 소재 및 물환경 오염물질 제거’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국내 특허를 받았다. 이 연구성과는 2018년 국제저명학술지에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 두 기관은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재료공학과 환경과학의 융합적 측면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성과는 두 기관의 협업의 결과다.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은 2014년부터 한남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진과 물환경 분야에서 협업하면서 학생들의 현장학습 교육을 시행해왔다. 한남대 신소재공학과 나양호 교수는 “수자원공사 연구진과의 협업이 있었기에 각종 연구의 시도를 구체화하고 국제적 성과로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K-water 원남일 수석연구원은 “지역대학의 학생들, 연구진과의 자연스러운 협력 기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신속한 연구 전개가 가능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10/11118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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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