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학과

Department of Social Economy Business

[Episode.3] 일반기업(메디프레소)에 취업한 20학번 김영찬 졸업생 이야기

작성일 2025-08-28

조회수 10



 

 

들어가며

세 번째 졸업생 이야기는 현재 메디프레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20학번 김영찬 졸업생입니다.
김영찬 졸업생의 친구이자 2025-1학기 학과 홍보대사인 20학번 차현빈 학생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는 김영찬 학생의 회사가 있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었으며 실제 인터뷰는 반말로 진행되었으나 독자들을 위해 존댓말로 정리했습니다. 😊

 

 

🤍🩷🤍🩷🤍


 

 

 Q1. 먼저 자기소개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A. 안녕하세요. 사회적경제기업학과 20학번으로 입학했고 현재 메디프레소라는 기업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 김영찬이라고 합니다. 지금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은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보도자료 만들기, 국내 및 해외 원자재 구매(디자인 업체에 요청하면 부자재나 원자재 측에 재요청)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PLA1)는 한국에서 생산할 수 없거든요. 그런 것들을 구매하는 일을 하고 또 제작회사, 통관회사, 운송회사를 커넥팅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1) Poly Lactic Acid(폴리젖산)의 약자로, 옥수수나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젖산을 발효해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말한다.

 

 Q2.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은 없었나요?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하네요.

A. 4학년 때 인턴으로 했던 일들이 인사나 교육부서였어요. (김영찬 학생은 4학년 1학기에 중소기업연구원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제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됐지만, 제가 메디프레소에 취업하면서 한 일은 마케팅이거든요. 그래서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건 처음이니까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래도 학생 시절에 했던 마케팅 관련 활동을 취업할 때 잘 녹여냈던 것 같아요. 특히나 김연희 교수님이랑 함께 했던 가스기술공사 서포터즈(cogas-tech 2U) 활동이 도움이 됐어요. 활동 중 김연희 교수님께서 멘토로 계셨어서 그때 교수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이후 서포터즈 후배들한테 강연을 하기도 했고요.

 

  Q3. 학교 이야기가 나왔으니 학창 시절 이야기를 좀 더 해주세요. 기억에 남는 수업이 있다면요?

A. 서진선 교수님의 <마을기업과 마을공동체> 수업이요. 당시 사경기 수업들은 학문을 범용적으로 배운 반면, <마을기업과 마을공동체>는 실용적이고 깊게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일본 자활기업 성장 과정이나 협동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내용이 실무적이었어요.

 

 Q4. 학교를 다니면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대학원 교학팀에서 근로 중 있었던 일이에요. 박임수 교수님께서 대학원 교학팀에 문의전화를 하셔서 당황스러웠는데 이후에 교학팀에서 직접 봬서 반가웠고, 교수님께서도 우리 학과 학생을 대학원 교학팀에서 볼일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하시면서 우연한 만남에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Q5. 학과 활동 및 대외활동 경험 중 기억에 남는 활동이나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A. 학교 활동 중 1학년 때 취업에 관한 활동들을 했어요. 이때 만났던 선배들과의 만남이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진로 설계를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풀 수 있었어요. 사회적기업활동으로 공주에 있는 마을기업 체험도 기억에 남네요.

 

 Q6. 만약, 학과 생활로 돌아간다면 특별히 해보고 싶거나 다시 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A. 다른 여러 가지 대외활동을 한 것과 달리, 과동아리를 한 번도 안 해서 우리 학과랑 커뮤니케이션이 안 돼서 아쉬웠어요. 창업동아리를 2학년 때 들어갔는데 미숙했던 것이 아쉬워서 다시 한번 해보고 싶어요.

 

 Q7. 사회적경제기업학과 졸업이 취업 및 현재 직무 수행에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학과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 부탁드려요.

A. 기획팀에서 일했을 때는 SWOT분석 등이 잘 활용됐어요. 특히나 <사회이슈탐구>2) 과목에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사회 동향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직무수행에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이 과목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 선택하여 분석 후 설명하는 수업이었는데 저는 AI 및 메타버스 분석 이후 설명했어요. 이렇게 시야 확장뿐만 아니라, 뉴스를 잘 안 보는 요즘 학생들에게 뉴스를 좀 더 접하는 계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2)  <사회이슈탐구>는 2023년 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 폐강되었다.

 

 Q8. 졸업 후 사회적경제기업학과를 선택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고등학교로 돌아간다면 다시 사회적경제기업학과에 지원할 의향이 있으신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입학했던 시기에는 사회적경제 시장이 자리를 막 잡고 있었던 시기니까 어려움이 있었어요. 1학년이 끝날 때까지 사회적경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을 못하고 이후 2학년이 돼서야 사회적경제를 배우게 되어 어느 정도 알게 되었고요. 그래서 사회적경제기업학과 다시 돌아갈 의향은 있지만 포지션을 달리 잡아서 1학년 때부터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분야를 넓혀가면 좋겠어요.

 

 Q9.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더불어, 요즘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A. 요즘 일을 하다보니 영상 편집이나 마케팅이 흥미가 생겨서 마케팅 쪽을 더 배우고 싶어요. 마케팅도 기획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여 마케팅을 잘 배우고 싶어요. 그 다음에는 기획자가 될 수 있게 소통능력이나 그에 맞는 자기계발을 하여 PM이 되는 것이 목표예요.

 

 

인터뷰에 함께해주어서 고마워요. 꼭 꿈을 이루길 바래요! ^^


 


서울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사진이다. 왼쪽 김영찬 졸업생, 오른쪽 차현빈 학생.


 

 

이상으로 졸업생 인터뷰를 마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인터뷰는 사회적경제기업학과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p/DNmXxE3P5SV/?igsh=MWRzajN0NWtkOGo2Yw%3D%3D&img_index=1

정보관리부서 : 사회과학대학 부속실 및 해당학과

최종 수정일 :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