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신소재공학과는 이전에는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이라고 불리던 학문분야의 접목으로 21세기의 중요한 패러다임 중의 하나인 기술 융 합을 통해 학문적 수월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 사회의 과학기술 핵 심인재를 양성하고 기술혁신을 이끌어 가고자 화학공학과와 신소재공 학과의 통합을 통해 2015년도부터 새롭게 출발한다.
본 학과에서는 폭넓은 소양을 바탕으로 한 기초이론부터 산업화까지 의 연계 교육을 통해 전통적인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 분야의 기본 교 육을 중요시하면서도 에너지/환경기술(ET), 생명기술(BT), 나노기술 (NT), 정보기술(IT) 등 각 분야에서의 신기술에 대한 교육 및 연구를 수 행하여, 현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생각, 이론, 패러다임이 끊이지 않 는 창조적인 사고력을 가진 전문 인력으로 학생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